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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아 인스타그램.
    ▲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5월호 화보 촬영. 곧 발매하는 더 셀레브리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모든 스텝분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더 셀레브리티' 화보 촬영 컷을 대공개했다. 늘씬한 다리가 각선미를 더해주고 있다.특히 하이힐을 신은 모습에서 더욱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보아는 블랙 컬러의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도발적인 포즈가 매우 인상적이다.

    보아의 각선미는 SM에 발탁돼 데뷔하던 시절, 초등학교 5학년부터 다져진 춤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오디션 합격후 혹독한 연습기간을 거치면서 탄탄한 몸매로 변신할 수 있었다는 것.연예가 의 한 관계자는 보아는 "철저하게 트레이닝된 몸매"라면서 "가수 뿐만 아니라 모델로서도 손색 없는 엔터테이너" 라고 말했다. 

    한편 보아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음반으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