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원 성유리가 우월한 투샷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과 성유리는 기차 그림과 '2015년 4월 6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유리와 정려원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촬영차 지난 6일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났다. 제작진은 MC 이경규와 성유리에게 '셀프 힐링' 미션을 제안했고, 성유리는 절친 정려원과 여행을 계획한 것. 

    '힐링캠프' 성유리 정려원 여행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아름다워요", "여신미소에 남심 흔들", "성유리 정려원 자체가 힐링이지", "눈이 호강하네", "힐링캠프 성유리 정려원 우정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엿다. 

    ['힐링캠프' 성유리 정려원,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