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후반 인천 박세직이 프리킥 찬스에서 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