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그리맘' 김희선이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조강자' 역으로 열연 중인 김희선은 최근 시작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점퍼와 롱스커트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희선이 사진 속에서 착용한 스니커즈는 이태리 슈즈 브랜드 마나스(MANAS)의 제품으로 캐주얼한 라이프를 즐기며 스포티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찾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한편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주연의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앵그리맘' 김희선,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