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유럽 최대의 아웃도어쇼인 IWA쇼에 앞서 군경을 대상으로 하는 ENFORCE TAC이 3월 4일 독일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뉘른베르크 행사장에서 개막했다.  
  •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보노비(BONOWI)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보노비(BONOWI)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보노비(BONOWI)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보노비(BONOWI)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 독일-뉘른베르크 ENFOCE TAC ⓒ뉴데일리 태상호 전문기자
    80여개의 다국적 회사들이 부스를 차리고 군용 물품을 전시하고 판촉하는 가운데 작년에 대비 2배 이상의 관람객들이 첫날 방문 했다. 특히 최근 유럽에서 일어난 테러의 여파로 인해 공공안전 및 대테러 장비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 했다.

    / 독일 뉘른베르크 - 태상호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