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로써도 가장 눈에 띄는 가수'로 김현중(SS501)이 꼽혔다.

    음악사이트 벅스(www.bugs.co.kr)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들은 '꽃보다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는 김현중에게 가장 많은 지지표를 보냈다.

    2위는 역시 같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고 있는 김준(티맥스)이 차지했다. 3위는 연기 경험이 많은 지현우(더넛츠).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현우는 탤런트, 가수, 탤런트를 번갈아 가며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내사랑 금지옥엽'에서는 바람둥이 치과의사로 열연 중이다. 

    4위는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차지했고, 5위는 마야 , 6위는 전진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