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공사관계자들이 본회의장 한문 상징물을 철거한 자리에 새로운 한글 상징물을 설치하고 있다.


국회 상징 문양은 1950년대 한자 표기로 정해졌고, 이후 한때 한글 상징 문양이 도입됐지만 1973년 9대 국회에서 다시 한자로 돌아간 후 41년 동안 유지돼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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