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백화점이 겨울방학을 맞아 2월 15일까지 온가족이 함께하는 ‘오색별 상상미술관’을 마련했다.ⓒ대구백화점 제공
    ▲ 대구백화점이 겨울방학을 맞아 2월 15일까지 온가족이 함께하는 ‘오색별 상상미술관’을 마련했다.ⓒ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이 겨울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하는 ‘오색별 상상미술관’을 마련했다.

    대백프라자 12층 갤러리에서 마련된 이번 마술관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 가능한 체험 학습으로 2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미술 체험전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들기와 그림을 통해 다양한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퍼포먼스 미술체험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EQC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 우주아트홀, 블랙홀, 소리별, 창작별, 드림별 등 5개 테마존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체험대상은 24개월 이상~초등학생(동반 부모), 체험료는 1만5천원(대백멤버십회원 1만2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