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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코 [루미너스]

<바닐라코>는 서울의 야경에 영감을 받은 2014 겨울 메이크업 컬렉션 [루미너스(Luminous)]를 출시했다.

반짝이는 퍼플 컬러의 섀도로 눈두덩을 가득 채워 바르고 짙은 핑크 컬러로 입술에 진하게 발라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연말 파티에 돋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 ▲ 더샘 [레드 러브]
     
    <더샘(사장 김중천)>은 가장 도발적이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2014 홀리데이 컬렉션 [레드 러브(RED LOVE)]를 출시했다.

    화려한 연말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주는 아이템인 비비케익, 립스틱, 아이라이너, 섀도, 네일 등 총 8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홀리데이 스타일로 디자인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 ▲ 디어 바이 엔프라니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엔프라니(대표 배석덕)>의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가 자연스럽게 피부 바탕을 다져 원래 좋은 피부인 듯 연출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우수한 스킨케어 제품력을 담은 이번 제품은 감성적인 컬러와 페미닌한 장식의 패키지로 여성들이 갖고 싶어 하는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 ▲ 홀리카 홀리카 [프로:뷰티 블러디 오일 틴트]
     
    <홀리카 홀리카(엔프라니)>는 입술에 선명한 핏빛 생기를 선사해 신비롭고 매력적인 뱀파이어 입술을 완성시켜주는 [프로:뷰티 블러디 오일 틴트] 5종을 출시했다.

    틴트와 오일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일반 틴트보다 더욱 선명한 발색력을 지녀 수정 화장이 필요 없으며 오일 코팅 막이 반짝이면서 촉촉한 입술 표현을 도와준다.


  • ▲ 입큰 [마이 스틸러 립스 멜팅핏]
      
    <입큰(이넬화장품)>은 수분, 보습, 컬러를 완벽하게 잡아 주어 볼륨 있는 입술을 연출해 주는 [마이 스틸러 립스 멜팅핏] 5종을 출시했다.

    여자의 입술 온도인 24도~28도에서 부드럽게 녹아 뭉치지 않고 비비드한 컬러를 고정시켜 주며, 겨울철 각질로 뒤덮인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사진 = 바닐라코, 더샘, 엔프라니, 홀리카홀리카, 입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