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를 흘리지 않고 從北반역정당을 해산시킨
    헌법재판소와 朴槿惠 정부에 박수를 보낸다!


    국민행동본부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不許(불허)한다!”
     
      피를 흘리지 않고 從北반역정당을 해산시킨 헌법재판소와 朴槿惠 정부에 박수를 보낸다!
     
      1. 국민행동본부는 10년 전 법무부에 통진당의 전신인 민노당 해산 청원을 한 이후 종북위헌정당 해산을 위한 투쟁을 계속해왔다. 憲裁(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은, 자유민주주의를 악용하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정당을 만들어 국회로 들어가 온갖 행패를 부려온 극좌利敵세력에 대한 국가생존 차원의 결단으로서 환영한다. 이는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지 않으려는 국가의지의 표현이자 한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승리이다.
     
      2. 북한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反민족적-反민주적-反국가적 極左 수구’ 정당을 키우고 밀어준 세력도 색출, 응징해야 한다. 특히 2012년 총선 직전 통진당과 단일화 합의로 이들의 국회진출을 밀어준 당시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의 前身)의 從北숙주 세력은 政界를 떠나라!
     
      3. 정부와 국민은, 이번 통진당 해산 결정의 가장 큰 이유인 김일성 식 ‘진보적 민주주의’를 당 강령에 넣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인사를 서울시립대학의 초빙교수로 임명, 학생들을 가르치게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감시, 서울시가 국민세금을 써 가면서 從北숙주 역할을 하지 않도록 견제해야 한다.
     
      3. 국회는 선거법, 정당법을 개정하고, 국가보안법을 강화, 다시는 종북반역 세력이 정치를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라!
     
      4. 정부와 국회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사면 복권시켜준 3538명의 對共(대공)사범들이 국가 권력 구조의 곳곳에 침투, 국민세금으로 국가파괴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실태를 조사, 국민들에게 보고하라!
     
      5. 정부는, 종북得勢(득세) 시대를 열어 오늘의 통진당 사태를 불러온 6.15, 10.4선언을 폐기하라!
     
      6. 유대인 학살 부정자를 감옥에 보내는 법을 가진 유럽처럼 우리도 反인류범죄자를 편들고 6.25 남침, 천안함 폭침, KAL기 폭파 등을 부정하는 자들을 감옥에 보내는 법을 만들자!
     
      7. 유엔 총회도 김정은 일당을 국제법정에 세울 수 있게 하는 北韓 인권탄압행위 제제 결의안을 채택했다. ‘악마의 하수인’을 無力化시킨 餘勢(여세)를 몰아 자유통일로 核미사일 위협도 끝장내자! 우리는 살기 위하여 통일해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