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의 기획특별전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이 9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展에는 폼페이에서 출토된 조각품, 장신구, 벽화, 캐스트 등 298건의 다양한 유물들이 선보인다.

    아름다운 예술과 풍요로 가득 찼던 고대 로마제국의 도시, 그러나 화산폭발로 역사에서 사라져 버린 비극의 도시, 폼페이의 많은 것을 보여줄 이번 전시는 9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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