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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에코 꽃물 틴트밤]

<이니스프리>는 꽃잎처럼 생기 있고 촉촉한 [에코 꽃물 틴트밤] 5종을 출시했다. 

에코 꽃물 틴트밤은 진달래, 봉숭아, 동백, 장미, 금잔화 등 꽃잎에서 영감을 받은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로즈힙 오일과 장미수, 아카시아 콜라겐이 보습에 도움을 주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이니스프리 메이크업 상품 개발팀 박소희 팀장은 “에코 꽃물 틴트밤은 자연스럽고 은은한 발색에 촉촉함을 더해 한겨울 건조한 날씨에도 입술을 지켜주는 보습감까지 갖추고 있다”며 “특별한 기술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예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립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가격은 7000원대.


  • ▲ 더샘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매트]

    <더샘(사장 김중천)>은 사용할 만큼 버튼을 클릭해 사용하는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매트]를 출시했다.

    [에코 소울 키스 버튼 립스 매트]는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매트 텍스처로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돼 세련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한 번만 발라도 뛰어난 발색을 자랑하며 식물성 에센셜 오일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더블 멜팅 모이스처 시스템]을 적용해 입술 온도에 반응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가격은 9000원대.


  • ▲ LG생활건강 [보브 스판 마스카라 G]

    <LG생활건강>은 스판 포뮬러를 적용해 롱래시와 볼륨, 컬링 효과를 한 번에 주는 [보브 스판 마스카라 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껌처럼 매끈하고 탄력 있게 쭉쭉 늘어나는 식물성 치클 성분의 [스판 포뮬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넓은 면적의 트위스트 총알 브러시를 채택해 속눈썹에 한 올 한 올 풍성하게 발리며 텍스처의 무게를 최소화해 컬링이 처짐 없이 유지된다.

    특히 이번 제품은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 가게>와 콜라보레이션한 업사이클링 가죽 팔찌를 함께 세트 구성해 드럭스토어 채널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된다. 가격은 2만 2000원대, 업사이클링 팔찌 세트 2만 3000원대.


  • ▲ 애경 [루나 아이라이트 마스카라]

    <애경(대표 고광현)>의 색조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는 다양한 눈매 연출이 가능한 [아이라이트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루나 아이라이트 마스카라는 원뿔 형태의 브러시를 통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 컬링, 볼륨, 롱래시까지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브러시의 두께가 부분마다 달라 메이크업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으며, 깔끔하고 긴 속눈썹 연출이 필요할 때는 위쪽 얇은 팁 부분을, 볼륨감 연출이 필요할 때는 중앙의 두꺼운 부분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가격은 1만 6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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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더샘(사장 김중천)>은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볼을 연출해주는 8가지 컬러의 싱글 블러셔 [샘물 싱글 블러셔]를 출시했다.

    [샘물 싱글 블러셔]는 기존 제품보다 파우더 입자가 더욱 고와져 피부에 부드럽고 매끄럽게 밀착되는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컬러감의 블러셔이다. 

    또한 [베이비 컨트롤 파우더]가 땀과 피지를 흡수, 하루 종일 들뜨지 않고 보송한 치크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사진 = 이니스프리, 더샘, 애경, 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