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캐스 키드슨, 마리아 꾸르끼, 플랫아이언, 리키로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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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슬리 [블레어]<시슬리> 핸드백은 최근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퀼팅백 [블레어(HP-N515)]를 론칭 했다.이미 1차로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린다백]에 이은 2차 제품 블레어는 시슬리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퀼팅 백의 2014 F/W 버전으로 리뉴얼 출시된 제품이다.제미앤에프 마케팅 이헌추 대리는 “메인 퀼팅 백과 미니 사이즈 퀼팅백은 반짝이는 펄감이 가미된 스타일로 연말 파티 룩에 매치하기 좋다”라고 설명했다.▲ 캐스 키드슨 [레더 컬렉션]<캐스 키드슨(Cath Kidston)>은 A/W 시즌을 맞아 [레더 컬렉션(Leather Collection)]을 출시했다.레더 컬렉션은 미드나잇 블루, 크렌베리, 포레스트 그린, 브라운의 따뜻한 색감과 스트라이프 웨빙 스트랩이 어우러져 캐스키드슨 만의 빈티지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자연스러운 광택이 특징이다.더블 핸들 가죽백은 29만 8000원대, 스몰 가죽 시네마백은 19만 8000원대.▲ 마리아 꾸르끼 [홀리데이 에디션]<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는 2014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마리아 꾸르끼의 홀리데이 에디션은 시그니처 라인인 리트벨트와 브랜드의 대표 미니백들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각 아이템에 맞게 제각기 다른 유니크한 체크 패턴으로 선보인다.리트벨트 클러치는 클래식한 브라운 체크, 미니백 도로시는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로 선보인다.▲ 플랫아이언 [컴피백, 허스트백, 롤업백]<플랫아이언(지앤더블유)>은 감각적인 겨울 코디을 위한 [컴피백], [허스트백], [롤업백]을 출시했다.컴피 백과 허스트 백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호보백 스타일이며 부드럽고 유연한 오플 가죽 패턴 소재로 손에 착 감기는 촉감이 특징이다. 더불어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내부 소지품에 따라 가방 형태가 자유자재로 변형되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롤업백은 돌돌 말아서 여닫는 형태의 클러치 백으로 블랙, 버건디, 민트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리키로제타 [BOX 355]오리지널 뉴욕 잡화 브랜드 <리키로제타>는 소프트한 토트백 [BOX 355]를 출시했다.[BOX355]에 사용된 메가오플 소가죽은 A급 소가죽을 사용한 슈렁큰 타입의 한 종류로서 물성이 좋아 쓰면 쓸수록 질감이 부드럽고 견고해지며 착용 상태에서 가죽이 약간 늘어지는 느낌으로 변형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가방 앞면에는 리키로제타 로고가 펀칭으로 들어갔으며 블랙, 올리브 그린, 머스터드 옐로 컬러가 우선 출시됐다.[사진 = 시슬리, 캐스 키드슨, 마리아 꾸르끼, 플랫아이언, 리키로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