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진당 해산에 반대하는 헌법재판관들에게 경고한다!
    '세계의 公敵'이 된 김정은 세력 앞에 줄을 서 賣國奴(매국노)의 길을 갈 것인가?

    국민행동본부  

    유엔이 북한정권을 反인류범죄집단으로 규정, 국제법정에 세우겠다는데, 헌법수호기관이 이런 집단의 심부름꾼들에게 반역 면허증을 발급할 것인가? 후손들을 생각하고 결정하라!
     
    1. 우리는 믿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역적 집단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집어 엎고 북한 식 전체주의 체제를 세우려고 획책하는 통진당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는 利敵(이적)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2. 헌법재판소가 최소한의 분별력만 있어도, 유엔이 히틀러·스탈린보다 더한 反인류범죄집단이라고 규정, 김정은 일당을 국제법정에 세우려 하는 이 마당에, 악마적 정권을 추종하는 통합진보당을 존속시키는 결정을 내려, 세계의 양심을 배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3. 헌법재판소가 조국의 현실을 直視(직시)한다면, 핵무장한 반역집단을 위하여 城門(성문)을 열어 우리의 행복과 삶을 파괴하려는 '내부의 敵'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4. 만약 헌법재판관들이 우리의 믿음을 배신하고 통진당 해산을 거부한다면 가공할 사변이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낸 세금이 대한민국 파괴 활동 자금으로 轉用(전용)될 것이 분명한 이 정당의 보조금으로 계속 지원될 것이며, 공산혁명 활동의 자유가 보장될 것이고, 애국은 숨어서 하고 반역은 내어놓고 하게 될 것입니다. 
      5. 그동안 헌법재판소는 통진당의 활동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 결정까지 미룸으로써 지난 1년간 從北(종북)반역 정당에, 우리가 낸 세금이 수십억 원이나 지원되는 망국적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도 헌법과 사실과 國益(국익)에 반하는 결정을 내린다면 우리는 국가생존 차원에서 궐기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主敵(주적)이요 세계의 公敵(공적)인 反인류범죄자 김정은 세력 앞에 줄을 선 헌법재판관들을 응징할 것입니다. 순간의 착각으로 이완용처럼 賣國奴(매국노)라는 이름의 영원한 불명예를 후손에게까지 물려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헌법수호냐, 반역비호냐? 선택은 간단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군 만세! 
       
      *"이화여대의 북아현숲 말살은 山地轉用(산지전용) 허가없이 이루어진 不法이므로 山地복구를 해야 한다"(산림청 주무관): 도심숲 학살 방조 서울시와 서대문구청에 대한 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하는 기자회견이 오는 11월28일(금) 오후 2시 감사원 정문 앞에서 있습니다. 
      
      
      탈북시인 장진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경애하는 지도자에게(Dear Leader)>
      세계 언론이 격찬한, 反인류범죄집단의 深淵(심연) 
      (조갑제닷컴, 364페이지,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