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이어 전주 고사점, 객사점 오픈… 전라도 지역 매장 확대 가속화


<더샘(사장 김중천)>은 지난 24일, 전라도 지역의 주요 상권 중 하나인 전주 고사동과 전주 NC웨이브에 신규매장을 동시 오픈했다. 

현재 더샘의 전국 매장은 120여 개로, 더샘은 광주의 4개 매장에 이어 이번 전주 매장 2곳 오픈을 통해 전라도 지역 매장 확대를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샘 전주 고사점이 위치해 있는 고사동은 10대부터 20대까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아 주 타깃층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전주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또한 더샘 NC웨이브 전주 객사점은 전주지역 패션·뷰티의 메카로 알려진 NC웨이브 1층에 위치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으며, 역시 주 타깃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하나이다.

한편, 더샘 전주 고사점과 NC웨이브 전주 객사점은 향후 신규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더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