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스톤젤 36컬러 론칭, 고급스러운 부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눈길

  •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지난 10월 17~19일 세텍(SETEC)에서 열린 <SINAIL 2014 서울국제네일페어>에 참가했다.

    반디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부스 디자인과 함께 젤리끄, 폴리시 등 각 제품군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반디의 신제품 [다이아스톤젤] 36컬러를 론칭했으며, 주얼리 매장을 연상시키는 독립부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반디 수석 에듀케이터들의 아트 데모 시연과 국가자격증을 대비할 수 있는 스캅쳐젤과 함께 글리터 아트 세미나를 하루 3회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는 “전시회에서는 매출도 중요하지만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반디의 브랜드 아이덴틴티의 표현과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해 매출까지 연결돼 이번 시네일에 역대 최고 매출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나 전직원이 브랜드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11월 전국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겨울 트렌드 신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