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타니아 마리 커린지와 클라라의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패션매거진 모드는 10월 28일(한국 시각)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Mode Lifestyle Magazine’s 100 Most Beautiful Women In The World 2014 List)을 발표했다.  

    명단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는 타니아 마리 커린지(Tania Marie Caringi)가 차지했으며, 클라라는 2위에 올랐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타니아 마리 커린지와 클라라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으로 섹시미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3위는 크리스티나 마리아 사라컷, 4위 제시카 알바, 5위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6위 스칼렛 요한슨, 7위 비욘세, 8위 캔디스 스와네포엘, 9위 아드리아나 리마, 10위는 안젤리나 졸리 등의 순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사진=타니아 마리 커린지 페이스북/ 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