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채영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10월 2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리얼 예능프로그램 '로드킹'에서는 잠에서 막 깬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늦게 잠에서 깬 한채영은 부스스한 머리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채영은 다시 스르르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채영은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도 꿀피부와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뒤늦게 일어난 한채영은 "한 번도 메이크업을 안하고 방송을 한 적이 없다. 소현에게 아이라이너를 빌렸다"고 밝혔다. 

    [로드킹 한채영, 사진=KBS2 '로드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