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물량 2배 이상 늘려 생산 중··· 오는 11월 ‘80% 파격 할인 행사’ 예정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철)>가 지난 9월 출시한 천연발효 유아 스킨케어 [에코뮤 베이비 세럼]이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에코뮤 베이비 세럼은 어린 잎 발효물질을 고농축으로 함유해 건조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특히 피부 각질세포 사이의 [세포간 지질]을 연결하는 [모르타르(mortar)]와 가장 형태가 유사한 다층액정구조로, 세포간 지질을 안정적으로 연결해줘 피부 흡수력과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에코뮤 베이비 세럼은 제품 출시 첫 주부터 매출이 예상치의 200%를 상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출시 기념으로 약 2주간 진행했던 [80% 파격 할인 이벤트]를 통해 제품 구매량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추가 물량을 2배 이상 늘려 생산 중이며, 오는 11월 한 달간 2만 9000원대 제품을 5000원대에 판매하는 [앵콜 80% 파격 할인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가방앤컴퍼니 에코뮤 담당 박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에코뮤 베이비 세럼은 제품력을 알리기 위해 광고, 마케팅에 비용을 들이는 대신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제품을 사용해 본 이후 느낀 높은 만족도가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 = 아가방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