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브랜드 소다 신제품 더플렉스 등 착용,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부츠 스타일링 선보여


배우 유인나가 여성 매거진 <슈어>, 슈즈 브랜드 <소다>와 함께 고혹미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유인나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부츠부터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어그 스타일의 부츠까지 다양한 제품들과 그에 어울리는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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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나가 신고 있는 부츠는 <소다>에서 선보인 2014 F/W 유러피언 컬렉션의 더 플렉스(The FLEXX), 데이콜리(DEI- COLLI), 오스트레일리아 럭스(AUSTRALIA LUXE) 제품들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더 플렉스는 어퍼(Upper)와 솔(Sole)을 먼저 봉합한 후 뒤집는 스티치 앤 턴(Stitch& Turn) 제조공법으로 완벽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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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다, 더플렉스와 함께한 유인나의 화보는 슈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