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르티에(Cartier)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팬더를 기념하기 위해 [팬더 드 까르띠에] 기념행사를 16일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하지원, 김남주, 수지, 박태환, 이동욱, 윤은혜, 변정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주얼리 컬렉션의 히스토리와 신제품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00주년을 맞이한 까르티에의 뮤즈 [팬더]는 여성적인 매력과 강인한 고양이과 동물의 매력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독특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