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이빙벨 이상호 기자 논문 표절 공개한다”=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가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의 부산국제영화제 ‘다이빙벨’ 상영에 맞춰 이상호 기자의 박사논문 표절 검증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맞불을 놨다.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는 국민모금을 통해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이상호 기자의 논문 표절 검증 및 정리 작업을 빨리 마무리하도록 정식 용역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246845

    * 해난사고에 대한 언론의 無知함을 再확인하다! = 세월호 사고 이후 언론의 오해(誤解)와 무지(無知)는 사회적 혼란을 불러왔다. 특히 선령(船齡)과 해난사고와의 관계, 선장의 운항 미숙과 구난(救難) 응급조치, 침몰과 좌초에 대한 이해부족 등은 사고 원인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갔다. 이번 홍도 바캉스호 사고에 대한 언론보도도 세월호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두 사고를 비교해본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7607&C_CC=BC

    * 66주년 국군의 날, 한미연합훈련을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 과시 = 66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포천 로드리게즈 훈련장에서는 제2보병사단 소속 제4-7기병수색대대(대대장 고트리브 중령)와 대한민국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노도(怒濤)대대 (대대장 장익선 중령 육사52기)와 함께 연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 브리핑에서 미2사단 4-7기병수색대대 고트리브(중령) 대대장은 “한미동맹은 지난 64년동안 유지되어 왔고 현재도 한미동맹은 매우 굳건하다“고 말했다.
    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48

    * 의왕고 파랑새 봉사단, 평택 2함대 천안함 견학 = 의왕고등학교 2기 파랑새봉사단이 1일 비영리시민단체 블루유니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서비스, 안보콜’을 통해 평택 2함대 천안함을 방문했다. 의왕고 파랑새봉사단의 이번 평택 2함대 견학은 북한의 NLL 침략과 이에 맞서 NLL을 지켜온 국군 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됐으며, 국군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7684

    * 北 권력층에게 가장 중요한 것! = 북한 관료들의 출장이 잦은 지역에는 어김없이 ‘비아그라, 시알리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북한 고위 관리직에 있던 탈북자는 “북한 간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발기부전 치료제”라고 말했다.
    http://www.newfocus.co.kr/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40914522

    * 북한 대학 졸업증은 돈으로! 입학은 찰떡으로! = 최근 북한에서 “졸업시즌에 맞춰 ‘대학졸업증’ 매매가 성행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본방송 평북도 통신원은 “청진광산대학 졸업장은 북한 돈 3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혜산림업대학 졸업장은 2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밝혔다.
    http://www.fnkradio.com/board.php?board=newfnkb101&config=&command=body&no=10954&

    * 北매체, 朴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실명 맹비난 =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인권 문제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실명을 거론하며 맹비난했다. www.dailynk.com/korean/read.php?num=104748&cataId=nk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