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자유종목 결승전에 진출한 대한민국 구슬, 김가영(이상 한국체대)이 북한에게도 밀리며 6위에 머물렀다.

    지난 20일 인천 문학박태환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구슬, 김가영은 총점 75.4점에 그쳤다. 83.63점으로 4위를 차지한 북한에게 기술, 예술, 난이도 점수 모두 2점 이상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