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는 自殺했다. 자진해산하고 선거 다시 하자!

    안보와 民生을 파괴하고, 깽판과 무례를 가르치는 국회!
    내버려두면 세월호 선장처럼 대한민국號를 침몰시키고 달아날 것이다.

    국민행동본부    
      
    ‘국회 자진해산 촉구 부산 시민 궐기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국제신문 강당(부산 연제구 거제동)에서 있습니다. 연사는 김동길·조갑제·김필재 씨 등입니다.

      1. 국민은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어줬는데, 새누리당은 ‘다수결 원칙’을 포기, 국민 主權을 反민주세력에 상납, 국회 마비를 초래했다. 對국민 사과부터 하고 국회 마비 조항(국회법)을 폐기하라!

    2. 60% 이상의 찬성이 없으면 쟁점 법안을 통과시킬 수 없도록 한 국회법 조항 신설은 과반수 의결 원칙을 규정한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 하위 법률개정으로써 상위 헌법을 무력화시킨 ‘위장된 헌법개정’이므로 헌법재판소는 ‘反민주 악법’을 무효 판결하라!

    3. 세월호 구조작업엔 하루 5억 원이 들어가고 쏴올린 조명탄 값만 200억 원이 들었다. 구조·수습 과정에서 교감·잠수사·소방 직원 등 여러 명이 사망했다. 수사과정에서 130명 이상이 구속되었다. 도대체 더 밝힐 ‘진실’이 무엇인가? 대통령과 해경을 더 욕해서 우리가 얻을 게 무엇인가?

    4. 우리는 민주주의 본산인 국회를 버리고 場外(장외)로 나가 의회민주주의를 마비시키는 국회의원들을 ‘민주파괴 세력’으로 규정한다. 이들을 비판하지 않고 부추기는 선동 언론의 개혁, 깽판꾼들을 뽑아준 유권자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이런 국회와 언론을 바로잡지 않으면 언젠가는 세월호 선장처럼 대한민국을 침몰시킬 것이다.

    5. 북괴군이 남침해도 이런 깽판 국회, 이런 선동 언론 때문에 국군은 반격작전을 수행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기습을 받은 국군 1개 연대가 전멸한다면 깽판 의원들과 선동 언론은, 군인 부모들을 부추겨, 북괴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국군을 욕하고 부대 앞에서 드러눕게 만들어 반격을 못하게 막을 것이다! 敵이 핵미사일을 실전배치해도 미사일방어망 건설을 방해하고, 북한인권법 통과도 막는 이런 국회의원들은 자신이 모는 배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는 선장과 같다.

    6. 安保와 民生을 파괴하는 식물 국회·깽판 국회·웰빙 국회 해산 운동은 국민들의 생존을 위한 정당방위이다! 유권자 모두가 오늘 지역구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진 사퇴하라! 거부하면 다음 선거에서 낙선시키겠다”고 외치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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