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콤 미디어그룹, 사피언트니트로, 스터프 등 진행
  •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스파이크스 아시아(The Spikes Asia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아틀라스(Atlas), 옴니콤 미디어그룹(Omnicom Media Group), 프록시미티(Proximity), 사피언트니트로(SapientNitro), 어댑닷 TV(adap.TV), 텐센트(Tencent), 스터프(Stuff) 등 주목 받는 기업들이 테크토크(Tech Talks)를 진행한다.


    옴니콤 미디어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인터랙티브 세션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트렌드를 재구성할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그런 이노베이션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 ▲ ⓒ가이 헌(Guy Hearn)
    ▲ ⓒ가이 헌(Guy Hearn)


    옴니콤 미디어그룹의 이노베이션 센터장인 가이 헌(Guy Hearn)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특별 초빙 강사와 함께 소비자들의 디지털 라이프와 관련된 브랜드의 소비자 행동패턴에 영향을 끼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 ▲ ⓒ필 펠란(Phil Phelan)
    ▲ ⓒ필 펠란(Phil Phelan)


    사피언트니트로(SapientNitro) 호주법인의 필 펠란(Phil Phelan)과 사피언트니트로 싱가포르 & 홍콩법인의 멜라니 쿡(Melanie Cook)은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그 결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댑닷 TV(Adap.tv) 아시아태평양 지부장 알렉스 칸(Alex Khan)은 프로그램식 광고(Programmatic advertising)의 미래와 영상과 정규방송 TV가 어떻게 미래를 바꿔놓을 지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 ▲ ⓒ윌 핀들레터(Will Findlater)
    ▲ ⓒ윌 핀들레터(Will Findlater)


    웨어러블 기술을 앞세운 스터프(Stuff)의 편집장 윌 핀들레터(Will Findlater)은 이번 세션에서 디바이스의 유행과 함께 건강과 피트니스,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웨어러블 기술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파이크스 아시아에는 테크토크 외에도 세미나, 포럼, 네트워킹 이벤트와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 선텍시티(Suntac City)에서 개최되며, 참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canneslion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