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앱 '파우더룸 플러스' 설문 이벤트 결과 2위 전지현, 3위 박수진

크리스탈이 다이어트 의지를 자극하는 워너비 명품 몸매 스타 1위로 꼽혔다.

뷰티앱 <파우더룸 플러스>가 실시한 [나는 이 연예인 사진 보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다! 다이어트 자극하는 워너비 몸매 연예인 1위는?]이라는 설문 이벤트에서 f(x)의 크리스탈이 1위를 차지했다. 

총 1626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설문 이벤트에서 크리스탈은 29.5%(480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설문에 참여한 회원들은 ‘정말 예쁘게 마른 것 같다’, ‘11자 복근이 너무 부럽다’, ‘옷 입기 딱 좋은 정말 탐나는 몸매’, ‘비율도 좋아서 원래 키보다 훨씬 더 커보인다’ 등 크리스탈의 무결점 몸매에 부러움을 표현했다.
 


  • 뒤를 이어 결혼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전지현이 17.8%(289명)로 2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의 박수진이 12.5%(204명)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나나 10.8%(175명), 현아 8.1%(132명), 미란다 커 6.3%(102명) 등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하고 볼륨 있으면서도 군살 없는 몸매가 다이어트를 부른다고 응답했다. 

    한편 파우더룸 플러스는 설문 이벤트 결과를 발표하며 설문에 참여한 회원 중 40명에게 도서 『하루 당분 20g의 기적』, 『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와 다이어트 플래너를 증정했다.

    [사진 = 푸마, 파우더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