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을 새로운 정서적 공간으로 재조명, SNS 경품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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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욕실 토털 브랜드 <대림바스(사장 이해영)>와 함께 [욕실 문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양사는 주거 환경의 변화로 소비자의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휴식과 가족 간의 소통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욕실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욕실]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온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했다.아모레퍼시픽과 대림바스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 까지 [대림바스 쇼룸에서 아모레퍼시픽 HBO(Hair, Body, Oral) 브랜드 찾기]를 진행한다.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고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양 사의 인기 욕실 소품 및 욕실 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대림바스 논현 쇼룸에 방문해 바스 플랜 곳곳에 놓인 미쟝센, 려, 해피바스, 일리, 메디안 등 아모레퍼시픽 HBO 제품을 찾아야 한다.그리고 제품들과 함께하는 욕실 안 상황을 설정해 인증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게시하고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 된다.양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욕실 안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소비자에게서 이끌어냄으로써 변화하는 욕실의 새로운 가치를 확실하게 재조명한다는 방침이다.아모레퍼시픽 매스전략팀 은금석 팀장은 “아모레퍼시픽과 대림바스가 [욕실공간]과 [사용자]라는 공통된 주제로 깊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욕실을 통해 고객과의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아름답고 건강한 미의 가치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모레퍼시픽과 대림바스는 욕실이 지친 일상의 피로를 씻겨주는 기능적인 공간이자 가족과의 교감도 이루어주는 정서적 접점임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아모레퍼시픽은 미쟝센, 려, 해피바스, 일리, 메디안, 송염 등 자사 HBO 브랜드 제품을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용자 관점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사진 = 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