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에 의한 품질과 원료에 중점, 기술과 품질에 명확한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향수
  • 유럽 럭셔리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세 번째 매장을 정식 오픈 했다.

    <바이레도>는 2006년 스톡홀름을 기반으로 벤 고햄에 의해 탄생한 향수 브랜드다.

    세계적인 조향사 올리비아 지아코베티, 제롬 에피넷과 함께 독특한 향 창조의 접근법을 개발해 기술과 품질에 명확한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으며, 특히 명품에 대한 절제되고 시대를 초월한 접근방식으로 장인에 의한 품질과 원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바이레도는 국내 니치 향수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국내 시장에 론칭했으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갤러리아 백화점에 이어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세 번째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이레도 제품 구매 시 오드 퍼퓸 바이얼 1ml를, 오드 퍼퓸 100ml 구매 시 오드 퍼퓸 12ml 샘플을 증정한다.

    [사진 = 바이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