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와 지노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데빌리언(Devilian)]의 공개 서비스 일정을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엠큐브에서 공개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이사, 지노게임즈 박원희 대표이사, 김창한 PD, 데빌리언 모델 채보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약 5년의 개발 과정 끝에 탄생한 [데빌리언]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고, 8월 12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데빌리언]은 시원한 타격감과 이용자 취향에 따라 솔로와 협동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완성형 쿼터뷰 MMORPG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