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골드, 골든듀, 세비아 신제품 선보여, 가정의 달 선물로도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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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듀 [루체라 컬렉션]
<골든듀>가 2014 S/S 패션 주얼리로 아름다운 레이스 모티브의 주얼리 [루체라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페인어로 [하늘 빛]을 의미하는 [루체라]는 하늘에서 뿜어져 나오는 영롱한 빛을 표현한
제품으로, 매끄러운 금속 라인에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인다. -
입체적으로 디자인 된 펜던트가 어떠한 방향에서 보아도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빛이나
하나만 착용해도 스타일의 포인트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루체라 컬렉션]은 기본 루체라의 펜던트, 귀고리 세트와 더욱 풍성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루체라 레이스] 라인의 목걸이와 팔찌로 구성돼 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루체라 세트]를,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루체라 레이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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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골드 [아떼 바이 미니골드]
<미니골드(대표 노민규)>가 <GS샵(대표 허태수)> 판매전용
여성 주얼리 브랜드 [아떼 바이 미니골드]를 출시했다.
[아떼 바이 미니골드]는 프렌치 감성의 세련되고 매력적인 여성을 위한 주얼리로
GS샵과 미니골드가 공동 런칭한 브랜드다.
아떼 바이 미니골드는 GS샵에서만 판매하며 매 월 1, 2회의 컬렉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프링 판타지 컬렉션]은 봄 감성을 담아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는 팔찌 라인으로
14K 골드 팔찌와 담수진주 팔찌 등 총 14종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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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에펠]은 아떼의 BI인 에펠탑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에펠탑의 깔끔한 라인과 함께
옆으로 길게 이어진 쉐입이 팔목을 더욱 얇아 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프링 하트]는 입체감 있는 하트 모양의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운 코디가 가능하다.
[14K골드&담수] 팔찌 라인은 미니사이즈의 진주가 여성스러움을 더해 주는 아이템으로
상큼한 봄을 맞아 더욱 화사한 코디를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스타일이다.
가격은 스프링 하트 5만 9000원대, 14K골드&담수 라인 3만 9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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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아 [맘&베이비 주얼리 컬렉션]
맘&베이비 주얼리 전문업체 <세비아(대표 이선민)>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유아동존 7층에 <꼼에스타> 매장을 열고,
가정의 달을 맞아 월트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 한 [맘&베이비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즈니의 대표캐릭터이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키·미니마우스를 형상화한 주얼리로 모두 실버로 출시됐으며,
5월을 맞아 나들이가 많은 유아를 위해 [미아방지용 각인]을 새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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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끈 [엘사 여왕 목걸이]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른들이 착용해도 무방하다.
특히, 더워진 날씨에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은 컬러풀한 [DIY 주얼리]도 출시됐다.
가죽 팔찌에 디즈니시리즈를 조합해 나만의 주얼리도 만들 수 있어 이색적이다.
DIY용 주얼리는 엄마, 아빠와 아이가 세트로 연출할 수 있는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눈꽃, 디즈니캐릭터, 이니셜, 탄생석 등을 골라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세비아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디즈니 에코백 증정,
미키미니 티셔츠용 브로치 증정 및 엘사여왕 어글리돌 추첨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 = 미니골드, 골든듀, 세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