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작업 일환…매장 운영의 체계적 고객관리 위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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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철헤어스투디오(대표 박승철)>가 [멤버십 정책]을 리뉴얼한다.
이는 고객의 방문 빈도 및 이용금액을 고려하여 멤버십 등급을 조정하여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리뉴얼이다.기존 연한이 없던 멤버십 정책을 1년 연한으로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2014년 12월 31일, 적립된 모든 포인트는 소멸된다.또한 2014년도 한 해 동안 쌓이는 포인트로
2015년 고객등급 및 할인율이 정해지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2014년도의 고객등급은 2014년 3월말까지의 기준으로 적용되어 현재의 등급을 유지한다.
또한 정책 리뉴얼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등 보안등급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박승철헤어스투디오 홍보마케팅부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브랜딩 작업의 일환으로
매장 운영프로그램인 [S-POS]와 함께 [멤버십 정책] 리뉴얼을 시행함으로써
멤버십 고객 활성화를 통한 신규고객 창출과 전사적 고객관리의 효율성을 기대한다”며
“매장 운영의 체계적 고객관리를 위한 [멤버십 정책]과 [S-POS]의 양축이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멤버십 정책과 함께 고객정보를 다시 기입하는 고객에 대해 영화표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할 예정이다.현재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멤버십 고객은 전국 350만 명, 매장 수는 250개로
미용업계 1위의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사진 = 박승철헤어스투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