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율, 봄철 꼼꼼한 미세먼지 케어 제안


  • 요즘 아침에 일어나 외출을 하기 전 온도와 함께 체크해야 할 것이 하나 더 늘었다.

    바로 미세먼지 농도. 특히 3월 말에는 슈퍼 황사가 한반도를 덮친다고 하니
    이로 인한 각종 질환에 대한 위험성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에는 알루미늄, 칼륨 등의 중금속과 유해성분이 많아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고 해도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더불어 봄에는 상대적으로 습도가 낮아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으니,
    외출 시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자극 없이 깨끗이 씻어내는 것과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보습케어까지 신경써야 한다.


    “최근 불어오는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지름 보다 작은 크기로
    모공 속까지 침투해 피부 속 독소를 축적시킨다.
    때문에 피부 정화 기능을 갖춘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히 클렌징을 해야 한다.
    또한 클렌징뿐만 아니라, 클렌징 후 보습 케어까지 힘써야
    자극 받은 피부를 보호 할 수 있다”
      - 한율 브랜드 매니져 양윤정 팀장


    ▲ 똑똑한 클렌징 제품 선택으로 피부 속까지 정화하기

    외출 시 우리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피부에서 생성된 유분과 함께 뒤엉켜
    노폐물 축적을 가속화 시키고, 모공 속으로 각종 유해 물질 성분들을 침투시킨다.

    따라서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손을 씻고,
    깨끗하게 세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봄철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쉽게 자극 받아, 여러 단계의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를 더욱 민감하고 건조하게 만들어 자극을 주므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정화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제형의 클렌징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니,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피부에 자극 없이 똑똑하게 클렌징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미세먼지까지 해결하는 딥 클렌징 TIP>

    ① 클렌징 전, 각종 세균과 미세먼지가 묻은 손부터 깔끔하게 씻어내기.
    ② 마일드한 클렌징 크림을 사용해 마사지 하듯 메이크업, 각질, 노폐물 제거하기.
    ③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손과 얼굴 사이의 거품막으로 피부 마찰 줄이며 클렌징하기.




  • 한율 [어린쑥 클렌징 마사지크림]
    마일드하게 메이크업을 지우고, 어린쑥 성분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지켜주는 안색 정화 클렌징 마사지 크림.

    한율 [붉은 팥 페이셜 필링]
    붉은 팥의 알갱이가 각질을 케어하여 피부 정화와 활력을 돕고,
    부드러운 젤이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칙칙한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한율 [어린쑥 클렌징폼]
    모공 크기보다 작은 쫀득하고 미세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흡착해
    개운하게 씻어내는 안색 정화 클렌징 폼.

    라네즈 [퍼펙트 포어 클렌징오일]
    딥 클렌징 타입으로 피지와 블랙헤드를 녹여 주고
    쑥 추출물이 완벽한 청정 모공 케어를 해주는 클렌징 오일로
    모공을 막는 광물유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없다.

    아이오페 [엔자임 파우더 트리트먼트 워시]
    바이오 엔자임(Bio-enzymeTM) 복합성분이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의 묵은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정돈해 스킨케어 성분을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헤라 [실키 클렌징 무스]
    부드럽고 풍성한 생크림 타입의 무스 클렌저로
    가벼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한번에 제거해주며 멀티 프루츠 성분이
    피부 각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탄산 거품 마사지를 통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투명한 청정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 ▲ 깊은 보습으로 자극 받은 피부 회복하기

    꼭 미세먼지가 아니어도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건조한 대기와
    잦은 날씨 변화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시기이다.

    피부 건조가 지속되면 피부 속 흐름을 둔화시켜 칙칙하고 거친 피부결을 만들며,
    축적된 노폐물로 인해 트러블과 잡티를 유발하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함께 겪게 된다.

    이처럼 모든 피부고민은 건조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꼼꼼한 클렌징 후에는 평소보다 더욱 보습 케어에 힘써야 한다.

    첫 번째로 세안 후 진한 보습을 제공해주는 스킨을 사용해
    피부 속 수분 장벽을 강화하고,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 제품으로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멀티 오일밤을 활용해
    자극 받은 피부를 보호해주고,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수면팩과 시트 마스크를 사용해
    스페셜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침투 못 하는 촉촉한 피부 보호막 만들기 TIP>
    ① 클렌징 후, 진한 보습의 기초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깊은 보습 채우기.
    ② 건조한 부위에는 멀티밤을 덧발라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보호막 씌우기.
    ③ 특히 건조한 날에는 시트마스크 혹은 수면팩을 사용해 스페셜 보습 케어하기.




  • 한율 [진액 스킨(주름개선/미백 이중 기능성)]
    여주쌀을 홍국 발효해 만든 한율 홍국발효진액™이 함유돼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정돈해주는 쌀 진액 보습 스킨.

    한율 [자운단 보습 진정밤]
    100% 천연 유래 자운단 성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멀티 오일밤.

    한율 [서리태 탄력 수면팩]
    서리태 에너지가 밤 사이 피부에 영향을 집중 공급해
    하룻밤 만에 탱탱하게 차오르는 탄력 피부로 가꾸는 수면팩.

    마몽드 [세븐데이즈 프로젝트 시트 마스크]
    광채피부, 매끈진정, 윤기보습, 청정모공, 촉촉수분, 탄탄영양, 탱탱탄력이라는
    7가지 피부고민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사진 = 한율, 라네즈, 마몽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