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로제타, 브루노말리, 꼬르뽀, 베라왕 백, 콴펜, 레스포색 신제품 출시


  • ▲ 리키로제타 [뉴 벨라 미니 페이던트]

    뉴욕 컨템포러리 백 브랜드 <리키로제타 뉴욕(아시아 대표 정구)>
    2014년 S/S 신제품 [뉴 벨라 미니 페이던트(New Bella Mini Patent)]를 출시했다.

    리키로제타의 [뉴 벨라 미니 페이던트]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탁월한 컬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키로제타>의 시그니처 아이템 [벨라]의 미니백 라인이다.

    또한 천연 소가죽에 에나멜 광택이 글로시함을 살려주고
    중앙에 메탈 바(Bar) 장식으로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표현했다.  

    리키로제타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경렬은
    “[뉴 벨라 미니 페이던트]는 [어반 로맨틱(Urban Romantic)]의 콘셉트로
    여성들이 추구하는 도시적인 세련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페이던트 소재의 이번 [뉴 벨라 미니]는 심플한 디자인에 경쾌함을 살려주어
    어떠한 스타일에도 돋보인다”고 전했다.
     
    리키로제타 [뉴 벨라 미니 페이던트]는 레드, 블랙, 크림블루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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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노말리 [디즈니 에디션]

    이태리 감성의 패션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
    2014년 SS시즌 [디즈니 에디션]을 출시했다.

    [디즈니 에디션]은 브루노말리의 시즌 테마인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미키와 미니의 대표 모티브를 활용해
    클래식 감성에 위트를 더한 세련된 디자인의 컬렉션이다.

    미키마우스를 패셔너블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쿠보 미키(Cubo Mickey)],
    전체를 감싸는 도트 펀칭 디테일과 상큼한 컬러가 미니마우스를 연상케하는
    [N 미니(N Minnie)] 백 외에 지갑, ID카드지갑, 키링 장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브루노말리는 [디즈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9일까지
    디즈니 에디션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도트 패턴의 디즈니 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루노말리에서 특별 제작한
    디즈니 스카프를 추가로 제공한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디즈니 에디션]은 최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흥행 및
    [추블리 추사랑의 미키마우스 앓이] 등 디즈니 열풍을 이어갈
    패셔너블한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 ▲ 꼬르뽀 [파이톤 스킨 백]

    정통 이태리 감성을 담은 액티브 편집숍 <꼬르뽀(Corpo)>
    명품 핸드백 브랜드 <DUCCI>에서 럭셔리한 디자인과
    리얼 파이톤 소재의 토트 [파이톤 스킨 백(Python Skin Bag)]을 출시했다.

    이태리 피렌체에서 60여 년간 명품 가방만을 제작해 온
    <DUCCI>의 이번 [파이톤 스킨 백]은
    전 세계적으로 한정된 희귀 [그물무늬 비단뱀]을 소재로 제작된 최고급 핸드백이다. 

    30년 이상의 핸드백 마스터들이 직접 염색하고 가공해
    우수한 마감과 화려한 패턴이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특히, 입체적으로 보여지는 [리얼 파이톤]의 표면은
    신비롭고 우아한 느낌뿐만 아니라
    소프트한 느낌의 부드러운 촉감까지 전달해준다.

    가격은 아이보리 색상, 478만 원 대. 



  • ▲ 베라왕 백 [루이자 백]

    <베라왕 백>
    은 오는 2월 26일 <CJ 오쇼핑>을 통해
    2014년 SS 신제품 [루이자 백]을 공개한다.

    천연 고트 가죽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루이자 백]은
    가죽을 짜임새 있게 엮은 위빙 기법이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부드럽고 연한 가죽이 세밀하게 엮이면서
    내구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내추럴한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이에 더해 루이자 백 앞면의 소가죽 지퍼 포켓에는
    14K 골드 컬러 화살표 팁장식과 베라왕 금장 로고가 장식돼 있어
    <베라왕> 만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살려준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토트와 숄더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이번에 선보이는 루이자 백은
    블랙, 베이지, 블루, 딥핑크, 그린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특히 올해 트렌드 컬러인 블루, 딥핑크, 그린 컬러 아이템은
    룩에 포인트를 주고자 할 때 제격이며 우아한 분위기의 블랙과 베이지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에 무난하게 매치가 가능하다. 



  • ▲ 콴펜 [지젤 컬렉션]

    악어브랜드 <콴펜>의 [KP 뉴욕라인]에서 2014년 S/S 시즌을 맞아
    [지젤(Giselle) 컬렉션]을 출시했다.

    [KP 뉴욕 컬렉션] 제품은 일반적인 가죽과는 차별화된 최상급의 악어,
    오스트리치 등의 소재로 전개되고 있다.

    일등급 오스트리치 스킨으로 제작된 지젤 컬렉션은
    스퀘어 쉐입으로 디자인돼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자아낸다.

    특히 특유의 질감과 광택이 돋보이는 오스트리치 가죽은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젊고 색다른 감각을 전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젤 컬렉션]은 샌드, 그린, 보르도 등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며, 바디의 모양 변형과
    숄더 스트랩 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포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토트백 스타일을, 경쾌하고 활동적인 무드를 어필하고 싶다면
    숄더백 연출법을 추천한다.

    콴펜 신혜민 실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지젤 컬렉션]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오스트리치 핸드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오스트리치 가죽의 볼륨감 있는 엠보싱이 특징인 [지젤 컬렉션]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관리가 용이해 더욱 매력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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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포색 [커티스 쿨리그 콜라보레이션]

    <레스포색(LeSportsac)>
    이 2014년 SS 시즌을 위해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커티스 쿨리그(Curtis Kulig)>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컬렉션은 그의 대표작인 [LOVE ME] 캠페인에서 표현하고 있는
    유쾌하고 과감한 그래픽이 만나 새롭게 탄생했다.

    [블리커(Bleeker)]는 검정 백그라운드에 화이트 컬러의
    [LOVE ME 마크]가 새겨진 프린트로 가방의 부속품들과
    스티치를 레드 컬러로 마무리 했다.

    [블리커]보다 컬러풀한 [라파예트(Lafayette)]
    화려한 컬러의 백그라운드에 골드 컬러의 [LOVE ME] 마크와 수채화 기법이 돋보인다.

    [사진 = 리키로제타, 브루노말리, 꼬르뽀, 베라왕 백, 콴펜, 레스포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