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부터 세 차례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서 열렸던
    [종북척결시민대회]가
    내년부터는 매달 2번 성남 구도심에서 열린다.

    자유민주국민운동(운영위원장 최인식)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성남시 모란역 장터 건널목에서 열린
    [제4차 종북척결 성남시민대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자유민주국민운동 측은
    [2014년부터는 성남의 종북 근거지로 알려진
    구도심에서 모란장이 서는 매월 4일과 9일마다
    종북척결시민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 자유민주국민운동은
    [종북척결시민대회]를 통해
    통진당 해산,
    이들과 [정책연대]를 한
    <이재명> 성남 시장의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 지난 19일 열린 [종북척결시민대회]에서
    자유민주국민운동은
    <장성택> 처형을 통해 나타난
    북한 세습독재의 포악성과 도발 위험성을 알리고,
    <이재명> 성남시장의 [모라토리엄 선언]이
    정당한 것인지 국민감사를 청구하자는
    서명운동을 벌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