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맥아담스와 돔놀 글리슨 환상 케미 기대..
  • ▲ 영화 '어바웃 타임'  ⓒ 영화사 하늘
    ▲ 영화 '어바웃 타임' ⓒ 영화사 하늘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등
    로맨틱 코디미로 전 세계를 사랑에 빠뜨린
    워킹 타이틀(제작사)과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다시 만났다.

    영화 <어바웃 타임>은
    성인이 되자 타임슬립 능력을 갖게 된 팀(돔놀 글리슨)이
    첫눈에 반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와의
    완벽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 ▲ 영화 '어바웃 타임'  ⓒ 영화사 하늘
    ▲ 영화 '어바웃 타임' ⓒ 영화사 하늘

     

    사랑스러운 미소의 [맥블리] 레이첼 맥아담스와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제 2의 휴그랜트] 돔놀 글리슨의
    환상적인 케미로 세기의 커플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어바웃 타임>은
    특별한 러브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1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사진제공= 영화사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