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 센터에서 <질레트 비너스 임브레이스> 출시 기념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질레트 모델 강민경(다비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질레트 비너스 임브레이스는 여성용 면도기로 최초 5중 날을 적용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