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애프터 어스(감독/각본 M.나이트 샤말란)> 주연 배우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내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 <애프터 어스>는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에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가 불시착하면서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생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30일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