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효주가 도발적인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한효주는 21일 발간되는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데뷔 후 첫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한효주는 이번 화보를 통해 농염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한효주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만 입은 채 농염한 포즈를 취했다. 또한, 데님의 정석인 블루진과 화이트 티셔츠만으로도 궁극의 섹시함을 표출해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빈티지한 감성이 가득한 브루클린 뒷골목에서는 반항 어린 눈빛을 가진 거리의 여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도시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은 물론, 완벽한 각선미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효주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3월 21일 발간되는 ‘하이컷’ 9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