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영화<장고:분노의 추격자>(감독:쿠엔틴 타란티노) 홍보차 내한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 <장고, 분노의 추격자>는 아내를 구해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장고(제이미 폭스)'와 그를 돕는 정의의 바운티 헌터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 그들의 표적이 된 욕망의 악당 마스터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펼치는 대결을 그린 와일드 액션 로맨스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