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아내 사칭, “납골당에 그런 장난 치지 마세요” 일침


고(故)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 씨가 자신을 사칭해 납골당에 장난을 치는 이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이혜림 씨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사칭해서 납골당에 메시지 남기고 결혼사진 붙여놓고 오시는 분이 있던데…그런 장난 치지 마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임윤택의 유골이 안치된 봉안당(납골당)에 찾아와 그의 아내를 사칭해 장난을 치는 사람들에게 이 씨가 직접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임윤택은 위암 4기 투병 중 지난해 8월 이 씨와 결혼해 그해 10월 딸 리단 양을 낳았다. 하지만 암 투병 끝에 지난달 11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앞서 이 씨는 트위터에 “이제 기쁜 마음으로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준 사람…. 이토록 멋진 남자의 아내인 나는 지금 이 순간도 참 행복합니다. 우리 다시 만날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적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진=연합뉴스]

▶ NAVER 뉴스스탠드에서 뉴데일리 뉴스를 바로 만나세요[이동] NewdailyNews FlipBoard [GO]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알립니다
기사제보 | 제안마당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회원약관 | 저작권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보도자료 : press@newdaily.co.kr
대표전화 : 02-6919-7000 | 대표팩스 : 02-752-2060 | 편집국 : 02-6919-7053, 7030 | 광고국 : 02-6919-7008 |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뉴데일리       (100-120)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20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
뉴데일리경제 (100-120)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20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공동대표 : 박정규 , 이성복
시장경제신문 (100-120)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20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다 10279 | 등록일 2011년 8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