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환 칼럼] 좌익야당 깽판+ 무기력 여당 침묵= 망국

김종훈이 말하는 망국의 현장!

좌익야당의 깽판과 중도여당의 무기력이 망국변수

김종훈 후보의 사퇴에서 망국을 읽는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의 사퇴에서 대한민국의 망국을 읽는다면 너무 과민한가?

김종훈 후보자가 4일 “이제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 했던 마음을 접으려 한다. 모든 것을 버리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남은 일생을 바치려 돌아왔다. 하지만 대통령 면담조차 거부하는 야당과 정치권의 난맥상을 지켜보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는 마음을 지켜보기 어려웠다”며 사퇴했다.

이 사퇴의 변은 정상적 국가의 상식적 시민이 보는 대한민국에 대한 일반적 평가로 받아들여진다. 정상적 인간은 대한민국의 어두운 장래를 간파할 것이고, 더욱이 맨손으로 미국이라는 ‘인류의 정글’에서 벤처기업으로 대성공을 거둔 김종훈의 예민한 눈에 대한민국은 이미 포기된 조국으로 보였을지 모른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부터 대한민국에는, 월남 패망 직전처럼, 이적세력이 정관계,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시민단체에 너무 번성하여, 인간에 비유하면 대한민국은 말기암 환자 상태와 같다.

세계화시대에 어떤 해외동포가 국적을 포기하고 말기암 같은 조국에 기꺼이 헌신하겠는가?

김종훈 후보자는 “어려서 미국으로 이민 가서 열심히 연구하고 도전했다. 한국인의 자긍심을 갖고 미국에서 인정받는 한국인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 극복해왔다. 그러나 제가 미국에서 일궈온 모든 것을 버리고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저를 낳아준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남은 일생을 바치려 돌아왔다”며 “그러나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미래가 걸려있는 중대한 시점에서 국회가 움직이지 않고, 미래창조과학부를 둘러싼 정부조직개편안 논란과 혼란상을 보면서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려 했던 저의 꿈도 산산조각났다. 조국을 위해 바치려 했던 것을”이라고 개탄했다.

김종훈의 꿈이 산산조각난 것만이 아니라, 이미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의 이적행각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벌써 산산조각났던 것이다.
광주사태나 광우병 촛불폭동을 일으킨 김대중 반란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민주화의 병폐로 자멸할 것이다. 아직도 한국의 정치판에서 배회하고 있는 김대중의 기만과 위선 기운이 척결되고 심판되기 전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김종훈의 “이제 저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 했던 마음을 접으려 한다”말은 예민한 국민들이 느끼는 대한민국에 대한 심정을 잘 대변한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헌신할 마음이 정상적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할 마음을 접을 지경이다.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에 의해서 망가진 대한민국의 자멸적 상황에 대해 제정신을 가진 교육자, 언론인, 정치인, 법조인, 연예인은 ‘헌신의 마음’을 접으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교육자들이 교육계를 장악하고,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세력을 정면으로 비판할 의식과 능력이 없는 자들이 신문의 편집을 장악하고 있고, 반미-반일선동에 광적인 자들이 방송의 뉴스를 편성하고 있는 한국사회를 직접 마주치면서, 성패에 천부적 판단력을 가진 김종훈 후보자가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 했던 마음을 접으려 한다”고 선언하지 않겠는가? 미국에서 벤처로써 성공한 김종훈의 첨단적 판단력은 행복한 선진국을 향한 국가적 꿈이 산산조각나는 대한민국의 운명에 대해서도 적확할지 모른다.

사실 김종훈 후보자가 미국적을 포기하고 1천억원에 달하는 세금까지 부담할 각오를 한 것보다 이번에 “정부조직개편안 논란과 혼란상을 보면서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려 했던 저의 꿈도 산산조각났다”는 사퇴의 변이 대한민국의 유지와 미래에 더 큰 공헌이 될지 모른다.

김종훈은 과학도로서 정치철학을 공부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이 좌익세력에 의해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정확하게 구경한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이 10년 동안에 대한민국에 뿌리내리게 한 ‘망국의 암종’은 이제 말기암 수준으로 번성한 것이다. 좌익야당은 죽자살자 남한의 비좌익정부를 비판하고, 중도정당을 자처하는 새누리당은 좌익세력의 공세에 유명무실한 기회주의집단으로 판명되고 있다.

‘반정부와 이적행각에 악착같은 좌익패당’과 ‘무능하고 무기력한 웰빙집권세력’이 대한민국의 망국에 양대 핵심변수다. 종북좌익세력의 드러난 주범들을 국회에서 몰아내지 못하는 새누리당은 얼이 빠진 정치꾼들의 무덤이 아닌가? 좌익세력의 번성에는 겁약한 중도세력의 무능이 가장 큰 원인이다.

박근혜 정부의 각료 후보자들이 인사청문회에서 하나 같이 ‘5.16군사혁명’에 대해 비실대면서 좌익패당이 비굴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집권세력의 무기력과 무능함을 증거한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5·16을 혁명이라고 생각하느냐, 쿠데타라고 생각하느냐”라는 민통당 전병헌 의원의 질의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역사적인 문제에 대해 판단을 할 만큼 깊은 공부가 안 되어 있다”는 말을 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언론계와 교육계의 좌익세력은 하나 같이 광주사태를 ‘민주항쟁’으로 미화하고 군중폭란의 혼란기에 나라를 구한 5.16군사혁명을 ‘군사정변’ 혹은 ‘쿠데타’로 매도한다. 전병헌 의원의 “정홍원 총리도 유신은 반민주적이라고 했고 5·16 군사정변은 교과서의 기술에 동의한다고 했다”는 뉴시스의 보도를 보면, 정홍원 총리보다는 더 정의롭고 용감하지만 여전히 조윤선 후보도 ‘5.16은 군중의 반란에 적절한 군인들의 구국적 혁명’이라고 말하지는 못했다.
이렇게 겁약한 장관들이 좌익세력의 역사왜곡이나 거짓선동에 무기력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5.16군사혁명’이라고 말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회생은 없다.

4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가의 미래를 위해 물러설 수 없다”며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하자,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은 “청와대의 일방적 결례와 수모를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청와대)5자 회담과 관련한 소동도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청와대가) 입법부를 시녀화하려는 것”이라는 비판을 가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청와대의 최근 행태는 국회를 무시하고 야당을 무시하고 여당조차 무시하는 행태를 계속하고 있다. 이것은 삼권 분립, 민주주의의 원칙에도 어긋나고 대화타협이라는 상생정치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주장을 했고, 박기춘 원대대표는 “방송을 장악할 의지가 없다는 대통령의 말은 믿지만 일부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이 낙하산 사장을 투입해 방송을 장악했다면 박근혜 정부는 독임제 장관과 자본 권력을 동원해 언론장악을 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김대중-노무현의 평양행이나 좌익정권의 방송장악도 국회의 동의를 받았는가?
민주통합당의 후안무치한 적반하장도 대한민국엔 최악의 망국변수다.

특히 언론계의 종북좌익세력은 박근혜 정부를 사사건건 할퀴면서 대한민국을 비정상적 상태로 몰아간다. 중앙일보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어를 포함해 5개 국어를 구사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며 박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영어·불어·스페인어·중국어를 할 수 있다”고 썼다는 사실도 할퀴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2일 “박 대통령이 당선 이후 해외 인사들과 접견하면서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의 영어실력을 자세히 브리핑했다고 전하면서 “청와대가 기자들이 묻지도 않은 사안을 스스로 브리핑한 건 이례적이다. 일부 기자들 사이에선 ‘셀프 브리핑’이란 말이 나왔다”고 흘뜯었다.

기자가 묻는 것만 청와대 대변인이 말해야 한다는 게 교만에 찌든 중앙일보 기자(강태화)의 악랄한 박근혜 헐뜯기 기준이다. 중앙일보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영어는 미국인 교사, 프랑스어는 유학시절, 중국어는 18년 은둔시절 EBS 방송으로 독학했다는 사실까지 알리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언어능력을 브리핑한 김행 대변인을 ‘셀프 브리핑’이라며 비난하는 중앙일보의 기자도 망국적인 정치선동을 하는 것이다.

사사건건 박근혜 정부의 행정을 할퀴고, 朴정부 인사들을 인민재판하는 게 한국 언론계의 보편적 풍토처럼 보일 정도로 언론계의 좌편향성을 심각하다.

KBS와 같은 공영방송에서도 미군을 인민재판하는 반미선동, 일본과 한국을 분리시키는 반일선동, 경찰이나 군인이나 국정원을 불법적 폭력집단으로 매도하거나 군인들을 중용하면 ‘군사정권’으로 회귀한다고 매도하는 정치선동, 대기업들을 착취집단으로 매도하는 반기업선동이 주류뉴스로 등장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이나 경향신문은 물론이고, 소위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에서도 좌익세력에게 우호적인 논조의 논설들이 종종 게재될 정도로 한국의 언론계에는 좌익세력의 선동꾼들이 번성했다. 북괴의 핵실험은 3일이면 언론계에서 작은 뉴스로 축소되지만, 이동흡 헌법재판소 후보자의 ‘특정업무경비’는 약 1달 동안이나 주요 뉴스로 등장하는 한국 언론계의 풍토다. 좌경적 언론권력의 횡포가 대한민국을 비정상적 좌익사회로 몰아간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의 안보라인에 문사(文士)보다 무사(武士)를 더 중시하는 인사정책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구국적이다.

김대중의 매국적이고 반역적 국정운영에 비판적인 기사나 보도가 한국의 언론계에 등장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아직도 한국의 언론계는 김대중 추종 좌익선동꾼들이 득세해있다.

민주통합당이 요즘 방송계 장악을 빌미로 박근혜 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부조직개편을 반대하는데, 사실 방송을 장악했던 김대중-노무현세력의 추억 때문이다. 자신들이 언론을 완전히 장악해서 IMF사태를 빙자한 매국행각과 ‘햇볕정책’을 이용한 이적행각을 멋대로 벌인 과거 전력 때문에, 지금 민주통합당은 박근혜 정부의 정보통신정책에 과민반응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민주의식을 가진 국민들의 눈에 지금의 민주통합당은 도덕을 빙자한 위선, 복지를 빙자한 국가파산, 평화를 빙자한 종북행각을 벌이는 희대의 망국집단으로 보이는 것이다.

뼈속까지 망국과 이적의 정신으로 무장된 종북좌익야당 앞에 무이념과 무개념 상태의 새누리당은 적수가 되지 못한다. 용맹하고 악질적인 좌익야당에 비겁하고 무기력한 중도여당이 대한민국을 망국지경으로 몰아간다.

박근혜 정부가 종북좌익세력을 이명박 정부처럼 방치하면, 대한민국을 망할 것이다.

이런 한국의 망국지경을 현장에서 직시한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가가 식겁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은 이해타산에 재빠른 미국인들의 정상적 결정일 것이다. 김종훈의 눈에 대한민국은 이미 버린 조국일 것이다.

종북좌익세력이 온 정관계와 언론계를 장악해서 정상적 자유민주주의자를 뒤흔드는 현상을 목격한 김종훈은 조국은 버리지만 자신은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재미 동포들은 이미 미국인으로서, 대한민국이 망해도 그들은 안전한데, 왜 자신의 육체적 안전까지 버리면서 이 세계화시대에 대한민국에 김종훈이 집착하겠는가? 그것도 좌익세력에 무기력하게 휘둘리는 박근혜 정부나 새누리당과 동지가 되어서?

김종훈의 후보직 포기에서 대한민국의 망국적 상황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
정상적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을 포기한 김대중-노무현-김일성 추종 종북좌익세력이 척결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장래는 없다는 사실을 김종훈이 다시 한번 계시하는 듯하다.

북의 핵무기와 종북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의 꿈은 산산조각날 수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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