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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의 배우 이보영이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됐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세무서 2층 강당에서 '제4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배우 이보영이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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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외에도 엄태웅, 한가인, 이수근, 류승룡, 정만식, 차승원, 윤상현, 장미란 등이 '제47회 남세자의 날'을 맞이해 위촉장을 받는다.
이보영은 지난 3일 종영한 KBS2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에서 주인공 이서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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