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과정을 현빈과 여행기로 표현 CES서 ‘최고 혁신상’ 수상 등… TV의 새로운 가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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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21일 배우 현빈과 함께 삼성 ‘스마트TV’가 7년 연속 전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이유를 담은 ‘2013년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년째 세계 TV시장 1위를 지켜 오며 새로운 TV의 가치를 보여준 삼성 스마트TV의 노력을 ‘여행과 여정’이라는 콘셉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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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는 삼성 스마트TV를 담은 운송차가 현빈의 내레이션에 맞춰 세계 각지를 돌며 각 나라의 특징을 설명하는 영상으로 시작된다.

    기술을 강조하는 독일, 디자인에 민감한 프랑스, 혁신에 열광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존중하는 미국 등 서로 다른 취향의 세계인이 사랑한 TV는 삼성 스마트TV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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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은 올해 삼성 스마트TV의 모델로 발탁돼 이번 광고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삼성 스마트TV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TV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