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해?

서민후보 문재인의 뒤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스스로 내세우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철학이나 비전은 전무하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다며 나타난 후보가 이제는 안철수에게 기대어 짝사랑만 하는 팔불출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더욱더 웃기는 것은 지금 새누리당 후보로 나온 박근혜 후보를 향해 어떠한 정치적, 정책적 공격은 하지 못하면서 과거사였고 박근혜 후보가 그 시절에 피해를 당한 장본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사과를 전했고 보상법안도 공동 발의 하였는데도 박근혜 후보가 관연하지도 않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의 일들을 들추어내며 유신독재자의 딸이라며 연좌제 책임론을 들고 나오다. 이것이 2030세대에 먹히지 않는다는 이유로 실패한 이명박 정부의 공동 책임자 론으로 전략을 수정 했다고 한다.

이쯤대면 이번 대선은 막가자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필자는 보아진다. 노무현 정권을 스스로 실패한 정권이라고 말하고 자신들을 폐족이라고 말하면서 문재인은 자신의 삶 중에 가장 부끄러운 것이 노무현 정권의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국민을 상대로 문재인 상품을 팔지 못하고 구시대적 정치 선동행위를 일삼는 사람이 과연 안철수가 하려고 했던 새 청치를 구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월간 신동아가 28일 입수한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가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 했다는 의혹을 재기했다. 부동산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민정수석 비서관에 임명된 직후인 2004년 5월 28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S맨션A동 104호를 김정숙 명의로 매입하면서 1억6000만 원으로 종로구에 신고했고 2005년 2월 공직자 재산 신고 때 밝힌 실매입액은 2억9800만 원이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1억3800만 원을 축소 신고했고 약700만 원 안팎의 취득세와 등록세를 내지 않은 세금탈루자라는 사실이다. 문재인 자신이 그토록 내세웠던 도덕적 가치는 상실되었고 그동안 그들의 세력들이 여러 공직자들에게 그와 같은 유형의 일들로 인해 공직사퇴를 요구한 전례로 본다면 문재인도 그 세력들의 기준에 의해 이쯤에서 대통령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보아진다.

그리고 서민을 위한 후보 서민을 위하는 후보라고 자처하고 내세우면서 너무나 당당하게 내보낸 TV광고속 의자가 서민들이 생애에 한 번도 앉아 보지도 못하는 해외 유명 가구디자이너의 초고가 재품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가격으로 보면 700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이것이 서민의 의자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부인 김정숙의 변명이다. 처음에는 모델 하우스 전시품을 남이 샀던 것을 중고로 샀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발품을 팔아 샀다면서 국민들의 의구심에 비아냥 투의 글을 작성 했다고 한다.

이런 사실들을 놓고 볼 때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는 역대 대선 경쟁자 중에 가장 지저분하고 추악한 후보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게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도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는 무분별한 네거티브, 포플리즘은 사라질 줄 알았는데 야권 후보단일화로 대선후보 검증의 시간도 빼앗아버린 당사자가 정책, 비전, 철학은 쓰레기 버리듯이 버리면서 이토록 저질 서러운 선거에 집착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국민들에게 숨기고자 하는 야비한 전술 이라고 보아진다.

이제 현명한 우리국민들과 그동안 새 정치를 갈구하며 안철수를 지지했던 국민들은 문재인에게 더 이상 속지 말고 국민을 위하고 준비된 여성 대통령 후보인 박근혜를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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