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과 안철수와 從北좌파가 합작한
    '3류 사기극'의 허망한 종말

    선거판이 좌우(左右) 대결로 결정되면서,
    국민들은 국가 생존 차원의 선택을 해야하게 되었다.

    노무현-김정일 逆賊(역적)모의의 계승자인,
    문재인의 정체(正體)를,

    국민들이 알게 되느냐의 여부(與否)에
    대한민국의 명운(命運)이 달려 있다.

    趙甲濟  

      

  • 필자가 작년부터 예언한대로 안철수는 '종북(從北)좌파의 도우미' 역할을 함으로써 허망한 정치 행각을 접었다. 사퇴의 변에서 '백의종군'이란 말로 충무공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훼손시켰지만, 국민을 속이기엔 역(力)부족인 듯하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단일화'가 아니라 '비겁한 사퇴'이며, 미성숙 인격자의 치졸한 연극이었다.
     
    문제는 이런 안철수를 키워온 한국 언론의 선동성이고, 일부 유권자들의 문제 많은 분별력이며, 새누리당의 신념 부족이다.
     
    필자가 계속 지적해온 대로 한국 언론은 '종북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 뻔한 안철수를 영웅으로 부각시켜 국민들을 속이는 데 앞장섰다.
    그렇게 함으로써 종북좌파 세력의 노리개가 된 것이다.

    그동안 안철수를 '대통령 후보'라고 규정, 그의 말도 안 되는 언동을 자세히 보도해온 언론은 對국민 사기극의 공범 역할을 한 것이다.
     
    종북좌파와 언론의 안철수를 내세운 이런 對국민 사기극이 마침내 유권자들을 속여 노무현보다 훨씬 좌익적인 문재인을 대통령=국군통수권자로 만들 것인지는 미지수이다.
     
    선거판이 좌우(左右) 대결로 결정되면서 국민들은 국가 생존 차원의 선택을 해야 하게 되었다.
    노무현-김정일 逆賊(역적)모의의 계승자인 문재인의 정체(正體)를 국민들이 알게 되느냐의 여부(與否)에 대한민국의 명운(命運)이 달려 있다.

    조지 오웰이 말한대로 거짓이 판 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게 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