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카다시안, '붕가붕가' 영상 2번째 유출 파문 "이번이 더 세!"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2.11.01 2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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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미국 리얼리티 스타 '킴카다시안'이 두번째 사생활 동영상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선 2007년, 힙합 스타 레이 제이와 찍은 '은밀한 비디오'가 인터넷에 뿌려져 망신을 당했던 킴카다시안은 이번에는 더욱 수위가 높은 동영상이 공개돼 '멘붕' 상태에 놓였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

공교롭게도 이번 '19禁 비디오'의 주인공 역시 1탄(?)에 출연했던 레이 제이인 것으로 밝혀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제는 킴카다시안의 '부끄러운 동영상' 유출로 인해 현재 남자 친구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심기가 매우 불편해 졌다는 것.

카니예 웨스트의 한 지인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킴카다시안이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는 동영상으로 계속해서 '입도마'에 오른다면, 카니예 웨스트의 마음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킴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커플의 관계가 소원해 질 것을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수개월째 킴카다시안과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 역시 지난 9월 한 여성과 성관계를 갖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이 유출돼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는 사실.

그야말로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사자성어가 실감나는 커플이 아닐 수 없다.

한편, 킴카다시안은 2011년 크리스 험프리와 결혼했으나 72일 만에 초고속 이혼한 '화끈한' 전력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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