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가 호날두 왕따? 골 세레머니 안한 이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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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호날두가 팀 내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탈코리아>는 스페인 라디오 방송을 인용, 호날두가 지난달 31일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의 불편한 관계가 이어져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 것.

호날두가 팀원들과 불편한 관계가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사건의 발단은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 논쟁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까지 호날두는 마르셀루와 페페 등 포르투갈어로 소통이 가능한 브라질 출신 선수들과 가장 친하게 지냈다. 하지만 이케르 카시야스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할 적임자라는 발언을 들은 이후 둘의 사이가 어긋나기 시작했다.

마르셀루는 레알 마드리드의 부주장으로 탈의실 내 영향력이 막강하다. 2007년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6년째 팀을 지키고 있는 베테랑이다.

호날두는 마르셀루와 사이가 불편해진 뒤 여러 선수들과의 관계가 차례로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호날두는 3일(한국시각) 그나라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5분과 후반 8분 잇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며 3대 0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골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다.

호날두는 경기 직후 기자들에게 ‘폭탄 발언’을 던졌다.

“직업적인 문제 때문에 슬프다. 클럽은 그 이유를 알고 있다. 행복하지 않아서 골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다. 클럽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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