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경선후보가 문화계와 소통에 나섰다.
     

    30일 오후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50주년 기념행사에 박근혜 후보가 참석했다.

  • "세계 선진국은 대개 문화 강국이고, 문화유산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국력의 기초가 돼 유무형으로 국민에게 기여한다. 우리 문화가 곳곳에서 국민의 삶과 함께 하고 전세계인도 우리 문화를 누리는 세상이 되는 것이 오랜 꿈이며, 함께 그 꿈을 이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