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배우 윤해영, 이재황, 윤지민, 박혁권, 라미란이 참석한 가운데 '너라서 좋아'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새 아침연속극 '너라서 좋아'는 여고 3인방이 고교 졸업 후 18년이 지나 다시 만나 서로 질투하고, 부러워하며 서로 다른 삶의 애환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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