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사태 대선 앞두고 초특급 ‘게이트’로?

이상득 다음은 박지원!

저축은행 비리 수사 급물살…李 전 의원 3일 소환
박지원·정두언도 수사선상 올라, 朴 “그런 적 없다”

  • 작게
  • 크게
  • 글자크기
  •                         
  • 프린트
  • 이메일 보내기
  • 싸이월드 공감
  • 미투데이에 올리기
  • 트위터에 올리기
  • 페이스북에 올리기

솔로몬저축은행 임석(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이 소환장을 받은 가운데 검찰의 향후 수사 방향에 정치권이 촉각을 모으고 있다.

<조선일보>는 29일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이 내달 3일 이 의원 소환과 함께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도 수사 선상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박 원내대표와 정 의원에게도 돈을 건네줬다는 임 회장의 진술과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 전 의원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두 사람에게도 차례로 소환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다.

임 회장이 이들 세 사람에게 주었다는 돈은 많은 사람은 수억원, 적은 사람은 1억원가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임 회장은)2007년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한 이후 몇번 만난 적이 있다. 그러나 결단코 돈을 받은 일이 없다. 검찰이 사건 때마다 나를 엮으려 한다.”

하지만 그동안 저축은행=MB정부라는 등식을 몰아붙인 민주통합당에 검찰의 저축은행 칼날이 겨눠지면서 향후 대선 정국에서 심각한 변화가 예상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알립니다
기사제보 | 제안마당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회원약관 | 저작권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보도자료 : press@newdaily.co.kr
대표전화 : 02-702-1081 | 대표팩스 : 02-702-2079 | 편집국 : 02-702-1081,1079 | 광고국 : 02-702-1082 |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뉴데일리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
시장경제신문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 서울 다 10279 | 등록일 2011년 8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